A diary of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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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January 14, 2007

Aquamar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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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once lived you in this ocean.
昔この海にあなたが住んでいた
옛날 이 바다에 당신이 살고 있었다

It might be a heaven on earth, for you...
それは地上の楽園だったかもしれないのに・・・
그것은 지상의 낙원이었을 지도 모르는데·

If you blend some tints of blue and a tinge of green, you'll get blue tints of tender green.
いくつかの青の色合いに ほんのりと緑を混ぜると
ほのかな緑の青色彩になる

몇개의 파랑의 색조 일본 김과 초록을 혼합하면
희미한 초록의 청색채가 된다


If you combine that tints and yourself, you'll get even Aquamarine color.
その色彩とあなた自身を結び一体化するのなら
いっそうアクアマリンの色になるわ

그 색채와 당신 자신을 묶어 일체화한다면
한층 더 아쿠아 마린의 색이 되어요


Because transparent colors such as you are rare.
あなたのような透き通った色はまれだもの
당신과 같이 투명한 색은 보기 드문 걸

flowing clear water
すらすらと 流れる透明な水
술술흐르는 투명한 물

Time heals all sorrows.
時がたてばあらゆる悲しみも癒される
시간이 경과하면 모든 슬픔도 치유된다

When tears come to your eyes, they surely will be a round Aquamarine.
あなたの目に涙が浮かぶ時、
きっと 丸い形したアクアマリンになるのね

당신의 눈에 눈물이 떠오를 때,
반드시 둥근 형태 한 아쿠아 마린이 되는 군요


under the eye of heaven...
太陽の下で・・・
태양아래에서··

under the blue sky...
青い空の下で・・・
푸른 하늘아래에서···

I want to be your colors in your place.
あなたのいる場所で あなたの色になりたい
당신이 있는 장소에서 당신의 색이 되고 싶다

Poem by Mari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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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Comments:

Blogger Hamel said...

わぁ~!とても素敵な詩ですね!!!
思わずコピペで保存してしまいましたよ。(笑

久々に感動しました。
最近近くの川の近くを歩く機会があったのですが、昔より水が澄んでいて、川底まで2M以上はあるのですが、川底がレンズを通して見ているように、キラキラととても美しい光景でした。

純粋で全く不純なものを受付けないほどの存在・・・それは認識能力の不完全な人とは違う存在。

意識を持たないか、無限の意識を備えるか、、、つまりヒトガタあるいは神においてしか実現しない。いや、小鳥は・・・
我々のように自己意識の強い生物が決して感じることの出来ない深い無意識の喜びに満ちている。
認識の木の実をむさぼった者の末裔にとっては、神になるより、困難な話ですね!?

Sunday, January 14, 2007 10:59:00 AM  
Blogger Mari said...

素敵だと言ってくれてありがとう。
調子にのって たった今、ハングルも付け加えたので良かったら もう一度コピペで保存し直してくださいょ!(笑

Monday, January 15, 2007 2:15:00 AM  
Blogger Hamel said...

げぇ~!は、ハ、ハングル語?・・・ですか!?
どうか、それだけはご勘弁しておくんなませ~!
とても乱暴な響きのある言語。一番苦手な言葉なのです。ゴメン。

Monday, January 15, 2007 8:34:00 AM  
Blogger Mari said...

読まれる貴方に気を悪くしたのなら、知らなかったのでスミマセンでしたM(__)M 

でも、ぜんぜん、乱暴な響きなどはありませんよ。
私は韓国語好きですし、特にソウル出身の方達はソフトな口調で、それと此処でのハングルもソフトタッチな言葉使いにしてます。(韓国の人たちも観覧するであろうとハングルも後から継ぎ足しました)

ただ、「とても乱暴な響きのある言語」とこの場において書かれる事は私には韓国親友をもつ身として心が痛みます。

一つ言わせていただくとするならば、
地方によっても確かに響きやアクセントは違いますが、例えば北と南では、口調や聞こえ方も違うので、何かとごっちゃ混ぜで考え誤解しているのではないかと思うのです。 
本当はもっと詳しく述べたいのですが、パブリックの場なので ここまでに・・・

Tuesday, January 16, 2007 12:27:00 AM  
Anonymous Anonymous said...

제가 한글로 리플을 달아야
한국어 표기를 한 것에 대한 여러 이유가운데
하나의 설명이 될 수도 있겠군요.
두 편의 시,
St. Valentine's day 와 이곳의 Aquamarine.
샘물처럼 맑은 마음으로 감상하였습니다.
작은 소리를 내어 차분하게 읽어도 보았고요.
自然에게든
人間에게든
아니면 작은 事物에게로 향하는
부드러운 사랑의 힘이 느껴진다 할까요?
그것이 바로 인간 특유의 情
혹은 휴머니즘이라 부를 수도 있을 것으로 생각한답니다.
話者의 내면을 맑은 물처럼 들여다 볼 수 있어서 좋았고요.
잘 감상하였습니다.

그리고 하멜씨가 이야기 한 부분에 대해서는 신경 쓰지 마세요.
제가 한국사람이긴 하지만 괜찮습니다.
사람은 다 주관적인 판단에 따르는 것이므로
그분의 귀에 ‘난폭’한 액센트로 들렸다면 사실이 그러할 지도 모르지요.
그렇지 않다고 느끼는 분들도 있는 것처럼.......
사실 일본어에 비해서는 분명 억양이 강하지 않습니까?

날마다가 즐겁고 좋은 날만 되세요.

Thursday, February 15, 2007 11:03:00 PM  
Blogger Mari said...

남겨주신 코멘트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시쓰는 것을 무척 좋아합니다.
특히 꿈이나 환상적인 주제를 통해서 말입니다.
다른 분들의 코멘트에 관해선 저는 신경쓰지
않으므로 괜찮습니다.
염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코멘트 해주세요!!!!

Saturday, February 17, 2007 2:56: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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